10월 25일 발생한 인터넷 먹통사태에 대해 일주일만에 KT측에서 보상안을 발표하였습니다.
KT 측에서 발표한 보상안을 살펴보면 "개인 이용자는 15시간분, 소상공인은 열흘치의 통신료를 다음달 이용료에서 차감" 해준다는것입니다. 하지만 KT통신사를 이용하는 가입자분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변호사는 이번 인터넷 먹통사태, 피해 보상안과 관련하여 JTBC와의 전화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KT 측에서 발표한 보상안을 살펴보면 "개인 이용자는 15시간분, 소상공인은 열흘치의 통신료를 다음달 이용료에서 차감" 해준다는것입니다. 하지만 KT통신사를 이용하는 가입자분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변호사는 이번 인터넷 먹통사태, 피해 보상안과 관련하여 JTBC와의 전화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9766
인터뷰 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dA4-X_w9dNE&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