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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폭언한 국립대 교수, 폭언에 연구원 극단적인 선택까지

2021-03-11


지방의 한 국립대 교수가 "재떨이로 맞고 싶냐"는 등 상습적인 폭언을 일삼아 이를 들은 연구원이 두 번이나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0일에 있었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방의 한 국립대학교 치과대학 연구센터 연구원인 A씨는 B교수의 인격 모독적인 폭언으로 두 번이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데요. A씨가 공개한 녹취에 따르면, B교수는 "진짜 내가 한 대 패버리고 싶은데…. 돈(월급)을 왜 받니?" 등 A씨에게 수시로 폭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B교수는 실수를 다시 했다는 이유로 "다른 직장 같았으면 너 진짜 재떨이로 맞고서 해고당해" 등 일자리를 언급하며 겁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B교수는 A씨가 실험 도중 수차례 실수를 하는 등 문제를 저질렀다고 반박했습니다. 


B교수는 "업무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던 중에 사건·사고가 터지기 시작했다며  재산상의 피해도 발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B교수가 평소에도 폭언이 잦았다고 말하여 피해 연구원의 주장에 힘이 실렸습니다. 한 학생은 B교수에 대해  '공포의 대상'이라고 칭하며 "비하 발언과 인격모독을 좀 그만해달라는 요청을 하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B교수는 계속 고함을 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해당 대학 인권센터는 B교수의 폭언 등을 인정하였지만, 여전히 재발 방지 등 대책 마련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법무법인 오킴스 김용범 대표변호사는 "가해 교수가 업무와 관련 없는 폭언과 폭력행위를 한 것은 결코 업무 범위 내의 행동이라고 할 수 없으며, 개인적 감정에 따른 위력 행사이므로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서 규정하는 '적정 범위 이상의 괴롭힘'에 해당한다." 라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제76조의2(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하 “직장 내 괴롭힘”이라 한다)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5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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