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계속되는 갈등”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이번엔 ‘이노톡스’두고 다시 으르렁

2021-02-16


보툴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와 무단 도용 여부등을 놓고 수년째 갈등을 빚고 있는 대웅제약과 매디톡스가 이번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이노톡스’를 두고 다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메디톡스의 ‘이노톡스’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대웅제약측의 주장은 미국 엘러간이 판매권을 도입한 ‘이노톡스’가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취소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FDA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메디톡스측은 그 동안 일관되게 엘러간을 통해 수출하기로 계약한 제품(MT10109L)과 ‘이노톡스’가 동일하다고 밝힌 바 있다며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 받기 위해서는 안정성 자료를 포함한 공정과 품질에 관한 자료를 필수로 제출하여야 하는 만큼, 미국 FDA에도 조작된 자료가 제출됐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같은 주장에 메디톡스측은 미국FDA에 청원을 제출해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즉, 대웅제약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는게 메디톡스측의 입장입니다. 한편, 메디톡스의 주주들도 최근 메디톡스가 미국 엘러간에 기술 수출한 ‘MT10109L’이 국내에서 품목허가 취소처분을 받은 ‘이노톡스’가 같은 제품인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주제와 관련해 법무법인 오킴스의 엄태섭 변호사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엄태섭 변호사는 메디톡스의 허위공시 피해 주주들을 대리하여 소송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킴스 / 엄태섭 파트너 변호사 

" ‘이노톡스’와 엘러간에 기술 수출한 제품이 동일할 경우 제품에 대한 허가 서류 조작이 미국 FDA 허가 과정에서도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만일 두 제품이 동일한 제품일 경우 계약취소와 그에 대한 손해배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이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메디톡스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같이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측의 갈등이 진정되기는커녕, 더욱 심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번 건에 관해 메디톡스의 주주들도 ‘이노톡스’와 관련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메디톡스 측의 명확한 입장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링크 :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61567


법무법인 오킴스 ㅣ 대표자: 오성헌,김용범,최창호          

사업자등록번호: 349-81-01238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7, 6층, 11층(신사동, 성도빌딩)

대표번호: 02-538-5886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송인혁

Copyright ⓒ 2017 ohkimslaw.com. All Rights Reserved.


법무법인 오킴스ㅣ대표자: 오성헌,김용범,최창호 

사업자등록번호: 349-81-01238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7, 6층, 11층(신사동, 성도빌딩)

대표번호: 02-538-5886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송인혁

Copyright ⓒ 2017 ohkimslaw.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