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1. 광주광역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공사현장에서 타설 작업 중이던 아파트 201동 39층 옥상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린 후 23~38층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수사본부를 구성하여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직원 등을 입건해 수사 중이며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에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나, 업계 및 전문가들은 콘크리트 양생 부족 , 무량판 구조(보 없이 바닥과 기둥만 있는 형태)의 무리한 시공, 부실 철근 자재 사용 등 시공사의 부실시공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초 붕괴가 시작된 39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을 사전 승인 없이 변경된 공법으로 진행하였고, 39층 바닥 두께가 원래 계획보다 두껍게 변경되었음에도 관할 지차체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일부 재시공한 아파트에 입주하더라도 불안감은 증폭될 것이고, 나아가 전면 재시공을 하는 경우에도 최소 2년 이상 입주지연이 불가피하여, 입주예정자들은 입주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법무법인 오킴스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입주 예정자들을 대리하여, 시행사 HDC 아이앤콘스, 시공사 HDC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계약해지와 위약금 청구(분양계약해지를 원하는 경우) 또는 지연손해금, 손해배상 청구(분양계약유지를 원하는 경우)의 소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소송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집단소송닷컴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안내에 따라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2. 1. 11. 광주광역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공사현장에서 타설 작업 중이던 아파트 201동 39층 옥상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린 후 23~38층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수사본부를 구성하여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직원 등을 입건해 수사 중이며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에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나, 업계 및 전문가들은 콘크리트 양생 부족 , 무량판 구조(보 없이 바닥과 기둥만 있는 형태)의 무리한 시공, 부실 철근 자재 사용 등 시공사의 부실시공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초 붕괴가 시작된 39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을 사전 승인 없이 변경된 공법으로 진행하였고, 39층 바닥 두께가 원래 계획보다 두껍게 변경되었음에도 관할 지차체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일부 재시공한 아파트에 입주하더라도 불안감은 증폭될 것이고, 나아가 전면 재시공을 하는 경우에도 최소 2년 이상 입주지연이 불가피하여, 입주예정자들은 입주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법무법인 오킴스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입주 예정자들을 대리하여, 시행사 HDC 아이앤콘스, 시공사 HDC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계약해지와 위약금 청구(분양계약해지를 원하는 경우) 또는 지연손해금, 손해배상 청구(분양계약유지를 원하는 경우)의 소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소송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집단소송닷컴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안내에 따라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집단소송닷컴 https://clsaction.com/cust/suit/detail?lsi_no=82